동행(同行) - an art photographer Greg McKenzie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08-02-29 02:04     조회 : 13624    

Westcoast-

이곳 Christchurch City에서 뉴질랜드 국토 허리를 질러 1000km가 넘는 Westcoast 왕복거리를
나를 태우고 운전을 하면서 2박 3일간의 사진작업에 동행한 Photographer Greg McKenzie는 내년이면 고등학교 선생을 정년 퇴직한단다.
40년을 가르치는데 시간을 보냈는데 내년부터는 훨씬 자유롭게 자신의 사진작업에 전념할 수 있어서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작업이 업(業)이 된단다.
 
작업을 하는 태도가 끈질기고 치밀했다.
사물을 대하는 시선에 끈덕짐이 있고 카메라 앵글이나 구도가 섬세했다.
이번 작업 여행 중에 그가 찍은 달리는 기차 이미지와 그가 작업하는 모습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