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김상수     날짜 : 05-04-23 22:49     조회 : 9078    

아름다운 마음은 꽃입니다.
착한사람의 마음에도 꽃에도 표정이 다 있답니다.
자연의 표정이지요.
사람들이 마구 자연을 깨트리고 망가트려도 꽃은 어김없이 폈습니다. 이 봄 날에.

오늘 늦은 오후 경기도 북쪽의 들판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진달래가 늦게 피었더군요. 북쪽엔.
노을이 진달래 꽃잎에 떨어지고 꽃의 색이 사방으로 퍼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