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肖像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10-04-30 00:45     조회 : 17149    

2010년
세상은 騷音이나 雜音으로 꽉찼다. 
어린 사람들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어린 사람들의 나라가 어둡다.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눈물이 더 말랐다.
너무 어두운가? 아니다. 지독하다.
왜, 강을 파헤치고, 사람들 마음에 惡을 쌓는 禍만 자꾸 입히는가.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悽慘을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