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Autumn, France Normandy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05-10-06 22:16     조회 : 8717    

2년 전에 투안과 사진 작업을 할 때 둘렀던 농가호텔 민가를 다시 찾았다.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한 부부는 농가를 작은 호텔로 개조하고 밀농사를 지으면서 산다.
노르만디의 자연 속에 사는 이들 부부의 웃음은 사람의 웃음이 얼마나 자연 자체인가를 새삼 깨닫는다.

“무슈 킴! 한국이 여기서 너무 멀어요. 좀 가까우면 언제라도 자주 여기 와서 우리 집에서 글을 쓸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