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위기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12-03-22 01:42     조회 : 16975    
함신익의 화려한 스펙, 그 진실은?

함신익이 말하는 실력과 그의 학생들이 말하는 실력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40

‘청와대 낙하산 지휘자’ 함신익이 독단으로 KBS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일방적으로 취소시키는 대형사고를 저지르고도, 그 책임을 단원들에게 뒤집어 씌워, 거의 전 단원 71명을 ‘징계’ 등으로 끌고 가는 일련의 잘못된 진행상황은 이번 KBS교향악단 파행사태의 근본문제를 들여다보지 못하는 데서 자꾸 엉키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정당한 판단을 가로막고 있는가? KBS 김인규 사장은 당장 ‘문제의 인물 함신익’을 즉각 사퇴시키고 그에게 파행의 책임을 묻는 절차에 들어가야 한다. 시청자사업부 공연운영팀 직원들의 일방의 보고만 듣고, 정상적인 판단을 주저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는 사이에 이번 사태는 눈덩이처럼 크게 굴러가, 불공정보도로 인한 사태에 더하여 KBS의 존재근거까지 시민들로부터 계속 질책당하는 우(愚)를 범해서는 안 된다.

KBS는 이 사태를 보다 정면에서 정확하게 직시해야 한다. 시비(是非)를 제대로 가릴 수 있는 단서로는 ‘문제의 인물 함신익’을 가장 먼저 걷어내는 것이 그 시작이다. 홍보실에서 교향악단 단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보도자료나 뿌려대면서 “일부 단원들의 근거 없는 억측일 뿐”이라거나 “상임지휘자 함신익씨는 선정위원회의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선정됐다"는 등의 궁색한 변명으로는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공영방송으로의 위신과 위상에 반하는 궁색한 처지로만 내몰릴 뿐이다.

다시, 함신익이 중앙일보에 인터뷰(3월18일)에서 한 말들을 확인해 보자
 
나는 바로 앞에 쓴 글에서, 그의 정체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대낮의 빛 속으로 그를 끌고나와, 보다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함신익, 그는 중앙일보 기자와의 문답에서 이렇게 말했다. 다시 인용한다.

-단원들은 교향악단을 이끌 실력이 없다고 하던데.
     
“예일대가 어떤 곳인데 실력 없으면 어떻게 버티나. 예일대 지휘과 정교수는 나 하나다. 외국 오케스트라를 끊임없이 지휘하고 있고, 재 초청받고 음악감독으로 오케스트라에 10년간 계속 있다. 또 나는 20년간 KBS 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했다. 실력이 없으면 그게 가능한가. 내가 오보에 음정을 잡아 주려고 온 게 아니다. 그건 고등학교 밴드에 가면 잡아준다. 프로들에게 ‘도, 레, 미를 이렇게 내’라고 말하는 것은 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다. 나는 세계적인 뮤직 매니지먼트 회사인 컬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소속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내 사진이 발레리 게르기예프, 제임스 레바인 옆에 있다. 아래에 세이지 오자와가 있다. 내가 잘 생겨서 거기 놨겠나.”

중앙일보 인터뷰 말처럼 과연 그는 예일에서 “실력”있단 평가를 받는가?

http://www.artsjournal.com/slippeddisc/2012/03/exclusive-angry-korean-musicians-want-their-conductor-fired-from-yale.html

위 기사에 달린 예일대 출신 음악가의 글이다. 

“함신익은 음악가로서 또 지휘자로 자질이 없다.” 

“나는 예일대 학생이었고 함신익의 지휘 하에 예일 필하모니아에서 연주를 했었다. 함신익은 음악가로서 또 지휘자로 자질이 없다. 나는 세계적인 음악가들 또 지휘자들과 많은 연주를 했었는데, 함신익의 수준은 함량미달이다. 예일의 지휘자 레리 스미스씨가 예일을 떠났을 때, 예일은 국제적으로 응모자들을 받았다. 그중에 한명은 뉴욕 필 하모닉의 부지휘자도 있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임용과정에서 예일측은 함신익을 임용함으로써 주차장에서 사람 찾는 형태의 임용 과정으로 전락 시켰다. 이 글을 읽으면서 이렇게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일은 왜 함신익을 예일 필하모닉의 지휘자로 뽑았을까? 그 이유는 함신익이 예일을 후원하는 많은 아시아의 기업 CEO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난 심지어 함신익이 학교로 초대한 한 CEO를 만난 적이 있다.”

March 1, 2012 at 9:26 pm
I was a student at the Yale S chool of Music, and played in the Yale Philharmonia under Hahm. I can attest to Hahm’s lack of competence as a conductor and as a musician. I have worked with some of the world’s foremost musicians and conductors and Hahm ranks as below mediocre in my book. When the previous conductor (Larry Smith) at Yale left, there was a ‘nation wide’ search for a new conductor. One person who applied for the open position (who was rejected), that had far greater credentials than Hahm, was a Assistant Conductor with the New York Philharmonic. The ‘nation wide’ search turned into an ‘across-the-parking-lot’ search when Hahm was hired (Hahm was already a conductor of the undergraduate
Yale Symphony Orchestra). After reading this, one might ask, why then would Hahm be hired? He has many ties with affluent businessmen in Asia who have contributed to the school’s endowment. I even met one such CEO he invited to the school.
One other thing (as one can see from the quoted e-mail sent out by Shinik Hahm), he cannot write a sentence in English with proper grammar. This e-mail was no exception. I recall getting many e-mails from him and pamphlets he printed out on his own with multiple misspelled words and improperly conjugated verbs. Does such a person belong at Yale University?

“자만과 교만에 빠진 이런 최악의 선생은 처음이다” 예일대 졸업생의 교수평가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예일대가 어떤 곳인데 실력 없으면 어떻게 버티나.”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예일대란 대학의 이름을 빌어 함신익은 말했다. 그 ‘실력’을 그대로 말하는 ‘증언’이 미국 예일대 대학원생 또는 졸업생의 글 여기저기에서 알아볼 수도 있고, 지난번 두 번째 글에서도 이미 소개했다.

“왜 함신익을 교수로 쓰는지 이해할 수 없고 슬프다.” 예일대 졸업생

http://latimesblogs.latimes.com/world_now/2011/10/south-korea-detroit-philadelphia-symphony-orchestra-contract-negotionations.html

“2년동안 함신익의 지휘하에 석사과정을 했다. 학교생활 동안 보람있었고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함신익과 보낸 시간은 아니었다. 난 그의 기술 태도 음악성 때문에 너무 힘이 들었다.  난 함신익의 적절치 않은 그의 위치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다. 나는 이 기사에 나온 오케스트라멤버들의 뜻에 동의한다. 또 하나 예일은 위상이 높아져가고 많은 후원을 받는데 왜 함신익을 교수로 쓰는지 이해할 수 없고 슬프다. 나는 내 생각에 의심이 없다. 그가 학교의 발전을 가로 막는다고.

I spent two years playing under Hahm as a grad student at Yale. My time there was very rewarding and well spent but Hahm stands out as a major exception to that. I was very frustrated and dismayed as far as his skill, attitude and musicianship and when I had the chance was vocal about his unworthiness of his position there. I certainly would be right in step with the orchestra members in this article. On a side note, it is strange and sad that the Yale School of Music, with it's rising status and quality after the large endowment continues to employ Hahm. There is no question in my mind as to whether he's holding the school back.

여기에 추가로 더 밝힌다. 

“최악이다. 그 때문에 오케스트라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예일대 졸업생

2012년 3월 1일 미국의 문화비평가인 노만 레블렛(Norman Lebrecht)은 ‘아트저널’에서 “이 내용은 엄청난 혐의” 라고 했으며 “학위와 경력이 모호한 함신익 상임지휘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썼다.

“함신익은 도덕성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내는데, 이스트만 박사를 취득한 일도 이스트만 대학원을 졸업한 사실도 없으면서 KBS교향악단 제 605회 정기연주회(2007년 7월 26,27일) 프로그램에는 이스트만 박사, 2010년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 프로그램에는 이스트만 졸업으로 기재하는 등, 학위와 학력을 허위로 기재해 왔다. 학위나 학력이 훌륭한 음악가한테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실을 허위로 알리고, 말을 바꾸는 지휘자의 도덕성을 신뢰할 수 없다. 또한 함신익은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스위스 제네바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고 2012년 KBS 교향악단 프로그램에 기재하는 등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들이 달렸다. 이름은 영문표기 그대로 적는다.

Sixtus: 뉴잉글랜드 지역의 지휘과 선생들이 과연 어느 정도의 평가를 받고 있을까 궁금하다. 물론 이 사이트(Rate My professor)에 그들에 대한 평가는 물론 없지만, 있었다면 그들은 함신익처럼 나쁜 평가는 받지를 않았을 것이다.

I wonder what another New England area teaching-conductor in the news lately would have gotten from his students, had he also had ratings at this site, which he doesn’t. They probably wouldn’t be as negative as Hahm’s

mark winn - 가장 큰 힌트는 연주자중 누구도 지휘자(stick man)를 보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동으로 그들끼리 앙상블을 연주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아, 음정!!!” 음정을 고치지 않는 지휘자는 음정을 듣지 못한다는 것 이다!!! 밴드 앞에선 아마추어 지휘자다.

The big giveaway is the fact that non of the players are paying the slightest attention to the stick man, they are just on autopilot, trying to co-ordinate the ensemble by themselves……but, oh my, the tuning!!!! This means the ‘conductor’ must be tone deaf!!!….total amateur in front of the band……

just my two cents - 오케스트라의 호응을 못 얻는 지휘자는 그 오케스트라를 떠나야한다. 이 싸움으로 인한 단원 해고는 오케스트라 와 지휘자의 국제적인 평판만 나쁘게 할 것이다.

If a music director is not supported by the orchestra he should leave.a fight resulting in dismissals o f musicians will only damage the orchestra and the international reputation of the conductor.

“함신익은 지휘단상에 올랐을 때 백만 불짜리처럼 보인다. 멋진 머리스타일, 우아한 행동, 그리고 거룩한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가 신이 내린 지휘자처럼 보이 게 하고, 또 그의 걸음 은 당당해 보인다. 그런데, 그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그가 완벽한 사기꾼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만…. 제발 함신익에 대해 조사해 주세요.

”Shinik Hahm looks like a million bucks on the podium – great hair, eloquent gestures,
and a mask of almost religious fervor on his face for the music which seems to be channeled straight from God. When he walks down the street he almost floats on his own magnificence.
However, as is finally starting to come to light, he is a complete and utter sham.Norman…. please, please, start digging.

http://www.ratemyprofessors.com/ShowRatings.jsp?tid=961552&page=2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자만과 교만에 빠진 이런 최악의 선생은 처음이다
비상식적으로 학생들을 대하고 행동한다. 이 사람으로 인해 예일대 스스로가 명예를 실추시켰다.”
 
8/9/09PHIL0/ Poor Quality/ Easiness 1/ Helpfulness 1/ Clarity 1/ Rater Interest 4
Where do I begin? I've never seen a worse teacher, nor any so full of hot air and self importance. He seems to operate in a completely other world from the students he purports to mentor. Yale has let themselves down terribly.


“대표적인 예로 연습을 효율적으로 시간 안에 끝내지 못했을때 "우리는 10분더 리허설을 할거다. 너희 노조가 없지? 괜찮아 난 어차피 노조가 싫어. 그 대신 내일 10분 일찍 끝내줄께" 그러나 우리는 다음날 리허설이 없었다.”
 
10/9/08PHIlHAR/ Poor Quality/ Easiness3/ Helpfulness1/ Clarity1/ Rater Interest1
One classic rehearsal was when he poorly mismanaged the time needed and told the students,
"We're going to hold rehearsal 10 minutes longer, you guys don't have a union, it is okay, I don't like unions, and I'll cut rehearsal tomorrow 10 minutes short."
What he did not realize is that there was no rehearsal scheduled the next day.


"위의 올라온 글들과 동의한다. 한 사람이 아닌 모든 학생들과 몇몇 교수들에게 함에 대해 안 좋은 평가를 들었다. 그는 무식하고 나쁜 음악가다. 예일은 이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은 교수로 뽑을 수는 없는 건가?"

5/3/08 violin/ Poor Quality/ Easiness1/ Helpfulness1/ Clarity1/ Rater Interest1
I agree with the prior postings. There has been an overwhelmingly bad response from not just one person but the entire student body (and some faculty) in regard to Hahm. He is an ignorant neophyte and a bad musician. Couldn't Yale do better than him?


Phil1 - (2011. 11. 1) 최악이다. 그 때문에 오케스트라를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그는 학생들을 무시한다. 또한 그의 영어는 이해 할수없고 이질적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 그는 내가본 지휘자중 최악이다.

Terrible. I've been turned off orchestral playing all together because of him. He disrespects students, his English skills are unacceptable and incoherent, and he has almost no musical connection. Worst conductor I've ever played with.


Musorch - (2011. 2. 1) 나는 그 에게 오케스트라를 싫어하는 방법을 배웠다.
From him I learned how to hate orchestra.

함신익이 말하는 “실력”과 그의 지휘를 접해본 사람의 “실력”의 진실 

예일대에서 그를 접해본 미국사람들의 평가와 ‘대전시립교향악단’에서의 평가는 비슷했다. 이 평가는 현재 KBS교향악단 단원들의 고통으로 그대로 옮겨왔다. 특히 지휘 실력에 대한 부분은 거의 최악의 평가다. 이는 차후에 다시 거론한다.

그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말한 부분 “외국 오케스트라를 끊임없이 지휘하고 있고, 재 초청받고 음악감독으로 오케스트라에 10년간 계속 있다”라는 말은 대체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살펴보자. 여기서 우리는 잠시, 그의 저서라고 소개되고 있는 책 안내 글을 좀 보자.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3008
다락방의 베토벤 / 함신익(지휘자)저 /김영사 2003.04.16

"온갖 불리한 조건과 치열한 경쟁률을 극복하고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발탁된 함신익은, 맡는 오케스트라마다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 '오케스트라 부흥사'라는 명성을 얻었다. 흥행뿐만아니라 '미국의 오케스트라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휘자' 다섯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면서 예술성도 인정받은 그는 미국과 한국 언론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건국대학교 음대를 졸업 한 후 단돈 200달러를 가지고 미국으로 유학, 강의실에서 새우잠을 자고 다른 학교로까지 청강을 다니면서 최고 명문 이스트만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스트만 재학 당시 깁스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기발하고 열정적인 운영방식으로 두해 만에 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켜다. 이스트만 음대는 뛰어난 기획력과 음악성, 벤처 정신을 높이 평가해 그에게 '월터하겐' 상을 최초로 수여하였다. 또한 미국 애벌린시는 '함신익의 날'을 제정하여 지역 문화와 경제를 살린 그의 공로를 높이 기리고 있다."

“함신익은 맡는 오케스트라마다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 '오케스트라 부흥사'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건 거짓이며 분명하게 잘못된 책 안내다.

결론부터 말한다. 함신익은 ‘맡는 오케스트라마다 생기와 활력을 죽였다.’

여기 1997년 10월 25일 뉴욕타임스(NYTimes) 기사에는, 미국의 한 마을에서 함신익이 운영을 실패하고 죽인 오케스트라를 마을사람들이 힘을 모아 다시 되살리는 내용이다. 

기사의 제목은 “미국의 예술; 실패를 받아 들일 수 없는 한 마을의 오케스트라( Arts in America; An Orchestra for a Town That Can't Accept Failure )” 다.

“이 연주회는 Shepherds에 사는 1300명의 주민이 미국에서 가장 작은 마을도 오케스트를 일으켜 세우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This was an affirmation of faith and all the proof Shepherds- town's 1,300 residents needed to continue boasting that theirs is the smallest town in the United States with a professional orchestra.

새로운 희망으로 1996-1997년의 연주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운영회에게 문제가 생겼다. 운영회는 그 해 두 번의 연주를 하고 나머지 연주를 취소 할 수밖에 없었다. 운영회 회장 케터린 에들랜의 말이다. “우리는 부채(빚)를 진 상태였다. 우리는 그동안 기획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연주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연주회를 위한 모금을 할 수 없었다.”

Flush with success and optimism, the orchestra staff planned four concerts for the 1996-1997 season, only for another problem to arise that forced administrators to cancel the season after two concerts. ''We were in debt,'' said Katherine Edelen, the executive manager. ''We adopted a larger program than we should have, and we couldn't raise money.''

하지만 오케스트라의 파산은 그 마을의 주민들에게는 충격이었다. 드리휴이스씨의 말. “난 너무 화가 났다. 난 이 오케스트라를 위해 열심히 하려고 다짐했고 협연자들과 약속하고 섭외했다. 그들은 수준에 맞지 않는 연주를 기획해 돈을 탕진했고 기부금 조차 마련하지 못했었다.”

But in a small town, the sting of failure touches the entire community. ''I got mad as hell,'' Mr. Driehuys said. ''I had made commitments, hired soloists, and my word was on the line. They had adopted a budget way over their head and had no fund-raising.''

“그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함신익과 일부 단원들은 음악적 해석과 운영적인 문제로 마찰이 생기고 있었다. 어쨌든 크리스마스 연주는 잘 끝났고 운영회는 드리휴이스씨에게 2년의 지휘 계약을 부탁했다. 그래서 그는 1년의 계약만 받아 드렸다. 함신익은 사퇴했다.”

Unknown to many people outside the orchestra at the time was the growing friction between Mr. Hahm and some of the musicians over policy matters and musical interpretation. Once the Christmas concert was over- it was well received-- the board offered Mr. Driehuys a two-year contract. He accepted for one year. Mr. Hahm resigned.

함신익의 거짓말, 또 거짓말 

그렇다. 함신익은 미국의 작은 마을에 오케스트라를 파괴했고, 1300명의 마을사람들을 슬프
게 했으며 그는 거짓말을 자신의 책 안내로 썼다.   

또 중앙일보 함신익 인터뷰를 보면, 함신익은 “음악감독으로 오케스트라에 10년간 계속 있다.”고 했다. 그가 말하는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란 어디를 말함인가? 예일대학교 학생들의  오케스트라를 말함인가? 대전시향과 지금의 KBS까지 합쳐서? 그리고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발탁된 함신익”은, 이라고 했는데 그 발탁된 오케스트라 이름은 어디에 무엇인가? 대체 그가 어디에서 10년간 음악감독을 했단 말인가? 1300명 주민이 사는 미국시골마을에 음악감독을 하고 그 마을의 오케스트라를 파괴한 것 말고, 그 어디에서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상임지휘”를 했는가? 대전시향, KBS교향악단 말고 그 어디에서? 

이 인물의 행적은 종잡을 수가 없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태어난 해도 1954년부터 57, 58년 등이 있다. 학력도 이력도 그 때 그 때 달라진다. 

“세계적인 뮤직 매니지먼트 회사와 함신익의 관계

그는 같은 신문에서 인터뷰 하기를, “나는 세계적인 뮤직 매니지먼트 회사인 컬럼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소속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내 사진이 발레리 게르기예프, 제임스 레바인 옆에 있다. 아래에 세이지 오자와가 있다. 내가 잘 생겨서 거기 놨겠나.” 

“세계적인 뮤직 매니지먼트 회사”가 자신의 “실력”을 알아줬으니 여러 말 필요 없단 얘기로 들린다. 유명한 지휘자를 자기 입으로 열거하고 그 사이에 자기가 끼어 있단 얘기다. 그만큼 자기는 “실력”이 있단 얘기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세이지 오자와 사진이 자기 아래에 있다고 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ABCD 알파벳 배열로 사진을 배열했나?
 
몇 회에 걸쳐서 중앙일보 함신익의 인터뷰 내용을 하나하나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