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결과가 한국사회 전환을 결정한다.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12-09-09 01:48     조회 : 7317    

사진 - 광복군 장교로서 1945년 국내 진공작전을 위해 중국 시안에서 미국 정보기관(OSS) 특수 훈련을 받던 당시의 장준하 선생님(오른쪽)과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님(가운데), 노능서 선생님. 나라를 일본에 강제침탈 당하고 독립운동을 하던 이 분들의 젊은시절의 모습.

2012대선에서 박근혜를 패배시키는 것은 이 땅에 민주주의 기초를 새로 다지는 '시작'으로 중요한 전환을 시사한다. 자주독립과 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평생을 고투(苦鬪)하신 장준하 선생을 암살(暗殺)하고 민주주의를 핍박한 박정희 망령(妄靈)을 확실하게 떨쳐내는 것이 12월 대선에서 시민들의 결연한 의지여야 한다. 과거의 죄과를 반성않고 미화하는 독재자의 망령이 한국사회를 어지럽히는 반역사가 이제 되풀이되는 어리석음은 끊어낼 수 있어야 한다. 12월 대선 민주주의와 민주주의 파괴 잔존 기득권세력과의 일전이다. 민주주의 패퇴는 후손들에게 더 이상 되물림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