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차게 '정의'를 말하고, 더 명확하게 병든 권력에 분별을 요구하자.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12-12-20 06:02     조회 : 4872    
절망할 이유란 없다. 우리가 더 나은 사회의 공동체를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뚜렷하고 더 명징하게 말하고, 더 정직하게 행동하면서,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날이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애써서 우리들 삶을 이해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들 삶의 가능성은 줄어들거나 허약해지지 않는다.

더 힘차게 '정의'를 말하고, 더 명확하게 병든 권력에 분별을 요구하고, 가난하고 병들고 지친이들에게 더 가까이 간다면, 여전히 우리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절망을 입에 올리고 간사하고 더러운 말과 조잡하고 저열한 말과 표정으로 '정의'가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면, 더 나은 사회로의 변화는 없을 것이다. 이제 온전하게 우리들 삶의 선택은 우리 자신의 '밝음'을 향한 발걸음이다.
밝고 싱싱하게 활기차고 씩씩하게 또 나날의 삶을 살아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