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개월 만에 오늘 오후, 일본을 왔다. 지금 Osaka에 있다.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13-05-18 23:54     조회 : 4239    

일본 지인의 초대로, 3년 4개월 만에 오늘 오후, 일본을 왔다. 지금 Osaka에 있다.

'미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 愼太郞)' 전 도쿄 도지사가 일본은 과거에 "침략을 한 사실이 없다", "침략이 아니다. 침략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자학일 뿐이다. 역사에 관해서 무지한 것이다"라고 오늘자 아사히신문 朝日新聞 에서 인터뷰로 말했다.
1999년부터 2012년까지, 무려 13년간 도쿄 도지사를 지낸 이 미친놈을 일본 도쿄 도민들은 '도쿄 도지사'로 계속 뽑아주었다.

이시하라는 또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현 오사카 시장이 "위안부가 필요했다"고 발언한 직후 "군과 매춘이 따라붙는다는 건 역사의 원리다. 기본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옹호했다. 완전히 정신나간 놈이다.

지금 일본은 아베 신조(安倍 晋三) 정권을 지지하는 일본국민이 75%라는 여론조사도 있단다. 일본이 동북부 대지진과 후쿠시마 Fukushima 핵발전소 폭발 이후, '일본 붕괴'를 경험하고 있다. 이런 현재를 비집고 일본의 보수 극우익 정치인들이 계속 '미친 소리'를 해된다. 지금이야말로 일본의 시민정신이 반듯하게 일어나야 할 때다.

21세기 일본은 지금 어디로 가는가? 정작, 내 나라 한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