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Tuanh Duong 그 11년의 만남, 그리고 결혼
  글쓴이 : 김상수     날짜 : 06-11-06 17:09     조회 : 9287    

Paris Tuanh Duong 그 11년의 만남, 그리고 결혼

1995년 파리의 지하철에서 18세의 소녀를 우연히 만나 1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파리에서 서울서 우린 만났다.
나는 그녀를 사진과 글로 남겼다.

한 인생의 시간의 흐름이란 바로 자연이다.
세상사 만물이 그대로인 것이 없듯이 인생이란 자연으로 지나가기 마련.
소녀에서 스물아홉까지.
낯선 이국의 소녀와 우정을 사랑을 긴 시간 나누었다.

그 소녀가 이제 여엿한 숙녀가 되어 프랑스에서 의사가 됐고 동료 프랑스 의사와 결혼을 했다.
곧 아기도 나을 것이다.
이게 세상사다.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