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국립극장 소극장에서의 연극 <섬.isle.島>

"사회와 인간에 대한 본질적인 성찰로 파고드는 무서운 연극" (코리아 타임스)

"무인도로 유폐된 처녀를 통해 관객에게 인간의 이중성(二重性)을 대리 체험하게 하는 기회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위기를 극단적인 압축으로 뛰어나게 형상화" (국민일보)

"연극의 제의성(祭儀性)을 표현한 우리 언어의 아름다움, 예술적 감수성의 놀라운 체험" (경향신문)

"상상 속의 피안인 섬은 우리들 삶의 관념과 현실을 예술적으로 잘 표현했으며 오늘의 인간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의 위기를 제대로 드러낸 창작극" (중앙일보)

"절제된 배우의 움직임, 아름다운 우리말 대사, 잘 다듬어진 음악과 조명이 만들어 내는 깨끗하고 정교한 이미지들, 연극 내내 숨막히는 맑고 깨끗한 공연 이미지의 세련된 표현" (객석)

"인간이 지니고 있는 이중성,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집단의 폭력성, 소외의 문제 등 현대사회의 정신적 병증을 날카롭게 해부한 보기 드물게 예술성 높은 창작연극" (한국일보)

"89년 TAXI, TAXI 이후, 3년의 침묵 깨고 제의적 연극으로 한국창작 연극의 질을 한 단계 높인 김상수" (조선일보)

"연극 표현에서 단순, 세련, 순수를 보여준 연극 <섬>은 아주 깨끗하고 투명한 의식의 흐름을 관객에게 경험시켰으며 절망감과 위기의식에서 탈출하고픈 현대인의 심리와 바램을 달래 준 정신적 연극으로 연극의 제의성을 일깨웠다"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