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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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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
2006년 대전시향 사유화 논란과 조중동의 논점 일탈 |
김상수 |
2012-03-27 |
38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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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
나는 공영방송 KBS 사장이 이런 말을 했을 리 없다고 믿고 싶다 |
김상수 |
2012-03-23 |
37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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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KBS교향악단 위기 |
김상수 |
2012-03-22 |
37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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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함신익, 20년동안 KBS 객원지휘? 중앙일보 인터뷰는 과장” |
김상수 |
2012-03-20 |
38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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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KBS는 '낙하산' 상임지휘자 함신익을 즉각 파면하라 |
김상수 |
2012-03-15 |
37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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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MB 낙하산 김인규, 청와대 청탁받고 함신익 임명했다" |
김상수 |
2012-03-13 |
37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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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
- T.V문학관 ‘강산무진(江山無盡)’시사회를 보고 |
김상수 |
2012-03-02 |
39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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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460875877 |
김상수 |
2012-01-25 |
65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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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The Road Not Taken - Kim sang soo PHOTO |
김상수 |
2012-01-01 |
23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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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박원순 시장에게 묻는다, 정명훈 재계약이 최선이었나" |
김상수 |
2011-12-24 |
36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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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박원순 시장의 정명훈 판단, 낡고 쇠퇴함을 부수는 파격을 |
김상수 |
2011-12-13 |
37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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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서울시는 서울시향의 정체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
김상수 |
2011-12-12 |
38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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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비정상적인 체제의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
김상수 |
2011-12-09 |
38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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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정치와 음악인 |
김상수 |
2011-12-06 |
39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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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
정명훈, ‘토목공사식 성과주의’ |
김상수 |
2011-12-02 |
39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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