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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0 객원 연주자들이 말하는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파행 상황 김상수 2012-04-30 34335
619 조선일보가 ‘입수했다’는 KBS 교향악단 문건, 누가 줬을까 김상수 2012-04-23 34309
618 검찰청 앞 소녀 1인 시위 사진, 내 가슴을 쳤다, 김상수 2011-09-14 34308
617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 KBS교향악단을 파괴하는 책동 김상수 2012-04-27 34113
616 내가 해야할 예술 작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이즈음의 현실 김상수 2008-05-24 34096
615 인간과 문명에 대한 묵시록(黙示錄)으로의 미술 김상수 2011-08-29 34070
614 서울시장 조건1, 민주주의 견인과 이명박 심판 김상수 2011-09-20 34067
613 조선일보가 함신익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과 잘못 말하는 것 김상수 2012-05-02 34065
612 미국미국美國 米國 김상수 2007-07-13 34036
611 ‘KBS 낙하산 사장 김인규’와 ‘낙하산 상임지휘자 함신익’의 … 김상수 2012-05-14 33946
610 2012년 6월, 내다버린 민주주의 다시 찾을 수 있을까 김상수 2012-06-11 33800
609 반인륜의 정권 리비아 카다피 무너졌다. 김상수 2011-08-23 33773
608 교육감 곽노현의 진실과 병든 사법의 사실 김상수 2011-09-15 33712
607 “국회에서 KBS교향악단 문제, 진상조사 하겠다.” 김상수 2012-05-10 33573
606 무책임은 직위의 탄핵 김상수 2011-09-19 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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