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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5 Kim Sang soo Theater 2011 - TAXI,TAXI Actor 김상수 2011-01-17 42019
724 실종된 정치 김상수 2009-12-28 42008
723 Berlin과 Seoul을 잇는 ‘PLATOON’의 실험, 배제와 분리를 거부… 김상수 2010-04-28 41993
722 독도를 다께시마로, 사실상의 선전포고다. 김상수 2010-04-01 41931
721 김수근이 과연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인가? 김상수 2011-11-06 41862
720 역사를 모르고 깨달음을 모르는 정권이란 pressian 김상수 2010-03-04 41795
719 왜? 연극을 하는가? 김상수 2011-01-04 41769
718 “미친 운전사는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끌어내려야만 한다." - B… 김상수 2009-09-28 41748
717 이 젊은이들을 살려내야 한다. 절실하게, 치열하게, 무조건 김상수 2010-03-29 41722
716 지금 대한민국이 불안한 이유 14가지 外 김상수 2009-03-10 41700
715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가고 있다 김상수 2010-07-15 41556
714 노동을 배반하는 정치경제에 대한 분노 김상수 2010-02-26 41538
713 강원도, 위법논란 새누리 의원 골프장 인허가 취소 ‘초읽기’ 김상수 2014-01-23 41412
712 한국의 현악 4중주단 ‘콰르텟 크네히트’ Quartet Knecht'… 김상수 2013-12-27 41373
711 연극 'TAXI,TAXI'와 부패한 자본권력에 맞서는 힘 김상수 2011-05-22 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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