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 서쪽 교외에서 흘러들어와 시가지를 이리저리 한참 흐르다가 남태평양으로 흘러가는 작은 강이다. 강폭은 5~10m 정도로 좁고 깊이도 얕지만 이 도시에 지천이다.
강언덕에는 잔디를 가꾸어 정원처럼 꾸며놓았고 케임브리지 테라스에서는 보트를 빌려 타고 보트놀이를 할수도 있다.
강의 주변에는 해글리 공원을 비롯하여 식물원, 빅토리아 광장 등이 있어 강변의 산책 로가 인상적이고 내 사는 동네 가까이도 옆으로 뒤로 이 강이 흐른다.
여기 머무는 동안 이 강과 강기슭은 나에게는 낙원이다.
나는 지난 몇주간 이 강의 정경을 집중적으로 사진으로 작업한 바 있다.